>7월6일푸켓도착(6시경 pm) 카타비치리조트호텔로...(ROH에 픽업서비스가 있는거 같아요..) 카타비치에서 저녁은 뭘 먹으면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밤에 하고 놀꺼리도..혹시 있음...
===> 피곤하시지 않으시다면, 카타비치에서 걸어서 카론쪽으로 조금만 가심..다이노팍이나 온더락이 있구여...카타비치쪽에 간단한 태국식.유럽식 식당들이 있으니 간단하게 드시는것도 괜찮구여...
>7월7일 (여행둘째날) 팡아만투어(배로 하고 싶은데요...)투어 예약이 가능하겠죠? 상세한 일정과 비용을 알고 싶어요... 점심 저녁 먹을 곳도요..
====> 전일씨카누 팡아 프로그램의 경우 픽업을 포함하여 일인 1500바트구여, 차량으로 팡아부두 이동하여 롱테일 보트로 팡아만 구경하시고, 약식카누, 코끼리트랙킹을 하는 일반 카누의 경우 인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구여...
(자세한 일정에 대한 부분은 투어데스크의 일일 투어란에 보심 좀더 이해가 쉬우실것이구여.^^)
>7월8일(여행세째날) 호텔에서 오전에 놀다가 오후에 피피섬에 들어가려 합ㅂ니다.. 피피섬에는 아무래도 선착장에서 가까운 피피카바나 정도를 예약하고 싶은데요...아님 그근처에 적당한 호텔을 추천해주세요...호텔비용하구요..
====> 선착장 근접성과 시장, 그리고 가격을 통합하여 본다면, 우선 피피호텔, 반얀빌라, 피피프린세스와 카바나가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게시판 상단에 보시면 피피섬 숙박에 대한 가격정보와 호텔란의 "호텔소개및 안내"를 함께 참조하시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구여..선착장과의 인접성과 그리고 저녁에 다니시기에 편한곳을 선택하신다면 피피호텔이나 프린세스도 좋을듯 싶어보임니다만....
>푸켓에서 점심식사는 하고 들어가야겠죠?
>카타비치리조트에서 선착장까지 가는 차편과 점심식사..를 부탁드려야겠네요.
>피피섬에 호텔예약두요..(8일 9일 2박이요)
====>저희를 통하여 피피숙박과 배편을 예약하시는 분들께는 시골집 단독차량으로 부두-호텔간을 모시고 있으니 차편은 따로 걱정안하셔도 되구여...오후배를 이용하실예정이시라면 일단 도착하면 너무 늦으시니, 간단하게라도 식사는 하고 가셔야 하구여...
>그럼 호텔에서 짐풀고 저녁을 피피섬 에서 먹고 호텔에서 놀아야지~
>(피피섬에 저녁 먹을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7월9일 (여행네째날) 피피섬에서 하루일정 스노쿨링을 하고 싶네요...
>스피드보트를 타면 좋겠는데.... 롱테일보트와 비용이 얼마나 차이가 날지... 피피작은섬에 가면 영화 더비치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점심과 저녁도 어디가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일단 날씨상황이 관건이겠지만, 스노쿨링을 하실경우 스피드보트의 경우와 롱테일 보트의 가격차이(5배이상)는 상당히 많이 남니다...
>7월10일 (여행다섯째날) 호텔에서 오전에 놀다가 오후배타고 푸켓으로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님 일찍 나와서 푸켓에서 시내관광을 하는게 좋을까요?
>동물원도 재미있을것 같은데...그밖에 푸켓에서 가볼만한데가...??
>점심 저녁과 푸켓에서의 낮 일정(오후배를 이용하면 오후일정과 저녁) 그리고 공항까지의 샌딩을 부탁드릴께요..)
====>피피에서 나오셔서 그날저녁 9시전후의 비행기를 이용하셔야 한다면, 오전배로 나오셔서 간단하게 시내구경(1~2시간)하시고, 점심드시고, 마사지나 스파받고 공항으로 가심 시간이 맞아 떨어질것이구여...만일 오후배로 나오심..피피호텔이 11시 체크아웃기중이니 부두에 도착하심 한번더 간단하게 씻으시고, 저녁드시고 비행기 타시는 일정으로 하심 되구여....
>푸켓에서의 밤비행기로 알고 있는데 몇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제가 대충 짜본 일정인데....검토해주시구요.. 더 좋은 일정을 추천해주세요...
>
현재 푸켓시골집의 인터넷상의 문제가 있어 낼 한국시간 오후 3시경까지 컴퓨터가 안되어..일단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몇자 적었구여..좋은 여행 준비하시길 바랍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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