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푸켓 공항 국제선 신청사가 오픈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선을 이용하여 푸켓에 오시는 분들은 신청사를 이용하시게 되었습니다.
반면 순수하게 국내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기존의 공항 청사를 이용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본인 혹은 기사의 오해로 청사에 잘못 내린 경우 구청사-신청사 2청간 연결 통로 또는 청사간을 오가는 무료 셔틀을 이용하시거나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신청사2층-구청사간 연결 통로
4층 건물의 층별 공항 구조도
-2층으로 입국하여 입국 심사를 하여 1층으로 나와 택시나 미팅 서비스 이용
-3층에서 출국 수속및 출국 심사
-4층 각종 편의시설및 각 항공사별 라운지
도착시 수속및 기사 미팅 안내:
타이-타이항공을 이용하여 당일 푸켓으로 연계되시는 승객분들 포함한 국제선을 이용하여 푸켓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방콕에서 하신 분들의 경우 별도 카운터를 통해 나오실 수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요)-수하물 찾기-세관 심사대 통과-자동문을 나옵니다.이 때 1층 한가운가 3,4번 게이트,오른쪽이 1,2번 게이트,왼쪽으로 가시면 5,6번 게이트로 나오실 수 있습니다.짐을 찾아 나오시는 문은 하단 사진의 BAGGAGE CLAIMS 앞으로 나오시게 됩니다.
1,2번 게이트 : 여행사 그룹 투어로 버스로 이동하시는 분들
3,4번 게이트 : 호텔과 반넉투어에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신 분들
5,6번 게이트 : 현지 지인을 만나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는 분들로 구분됩니다.
따라서 저희들에게 차량 픽업을 예약하신 분들은 한가운데의 3,4번 게이트로 나오시면 됩니다.
예약된 공항 픽업을 이용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 :3번,4번 자동문 나와서 =>좌우 펜스에서 예약자 이름이 적힌 푸켓 시골집 미팅 보드를 찾아주세요. 픽업을 대행해주는 업체들에게 피켓을 맡기는 경우입니다.이 경우 피켓은 미팅포인트 앞 펜스에 붙여져 있습니다.
본인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가르키면 픽업 대행업체 담당자가 기사에게 연락하고,기사는 차량에 대기하다가 바로 들어와서 픽업이 이뤄어지는 형식입니다.언제나올지도 모르는 예약자를 위해 피켓을 들고 최소 30분-1시간 정도를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기사가 직접 피켓을 들고 예약자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출구 끝 택시 카운터 못 미친 지점에서 피켓을 들고 대기합니다.
이 피켓에 예약자분 한글 이름을 든 기사를 찾아주세요^^
출국 절차
신청사 3층에 하차-공항 내부로 이동-각 열에 부탁된 모니터를 이용하여 해당 항공사 열과 수속 카운터 확인-수하물 X선 투시-카운터 이동하여 탑승권 교환및 수하물 붙이기-출국 수속을 위하여 이민국 구역으로 이동-해당 게이트로 이동
3층진입하면 A-H열까지 각 항공사별 열로 나뉘어진다.
보통 한국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이스타는 A,B에서,타이항공및 타이항공에서 수속 대행하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F,G,H열을 이용하게 된다.
따라서 청사내에 진입하시면 A,B/C,D/E,F/G,H로 두개 열당 한개의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으니 해당 항공편수에 맞는 열과 카운터 확인
수하물 X선 검사 후 항공사 카운터에서 수속
출국 심사(Passport Control)
잘 모르시면 안내데스크에 문의(INFORMATION):D-E쪽의 가장 한가운데 위치
공항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하기
-핸드폰 와이파이에서 @airporttruefreeWIFI찾기
-언어 선택
-박스안에 개인 정보 입력하고 등록(Register) 버튼 누르기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