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가 많아도 이해 바람...^^;
단체 투어가 싫어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해서라도 개인 관광을 선택했지요.
2008-05-14일 저녁 늦은 20:10분 KE를 타고 6시간만에 푸켓도착. 현지시간 01:20분인가? (인천에서 출발 지연, 아무튼 호텔 도착하니 현지시간 05-15일 03:00쯤됐나?)
짐을 찾고 공항 밖을 나가서 시골집 현지인직원을 만날수 있었다. 시골집에서는 각종 바우쳐와 현지에서 유용한 책자와 같이 봉투에 담아 나에게 전달해줬다. 공항에서 빠통중심까지 45분을 달렸다, 밀레니엄 호텔에 도착. 호텔은 대형 쇼필몰, 정실론 (Jung ceylon)과 연결되 있다. 쇼핑하기에는 최고에 위치에 자리하고있다.
호텔 분석: 별 ★★★1/2. 새로지은 호텔. 총층수는 6층. 외관은 깔끔했으나, 실내는 별로였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예쁘나, 세면대에 물도 안내려가고, 냉장고에 음료수도 안체워있고, 마무리 처리도 잘 않된거 같다. 아침은2층에 위치하고있는 뷔페 레스토랑, 괜찮은편이다. 호텔수영장도 그다지 크지 않다. 호텔규모는 서울에 크라운호텔/로얄호텔 업그레이드 판?
05-15일 카이섬 오후 투어를 선택했다 . 픽업시간 12:00~15분 사이 ( 각호텔마다 시간은 조금 차이가 있음) 10인승 밴 이왔다. 바우쳐를 보여주고 차에탔다. 이미 차에는 다른 호텔에서 픽업된 관광객들이 타있었다. 부두로 향했다.도착해서 다른팀원들하고 조인하여 가이드의 설명이 이어졌다 , 물론 영어다. 보트타기전 오리발을 빌려야 한다 100바트다. 꼭빌려야하는건 아니다 (아쿠아슈즈나, 스포츠샌들 강추) 스노클링할때 산호나 조개 껍질때문에 발이 다칠수도 있다. 20~25명이 탑승 가능한 스피드보트를 타고 3개의섬을 들렸다. 보트에 탄 가이드는 물로 현지인, 영어못하면 어려움이 많을뜻..보트에서 물과 음료는 공짜다. 처음 들린 섬은, (이름 생각 않남) 섬까지 않가고 그냥 보트에서 내려 스노크링만 했다. 수영 못하면 구명 조끼 입어도 위혐하다, 꾀 깊은곳이다. 한 30분을하고 물고기가 많은 카이섬으로이동. 섬은 별로 크진 않다. 화잘실도 돈을 내야한다. 비치채어도 2개150바트. 각 팀별로 음료수, 과일, 샌드위치도 제공됬다. 자유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아 구지 대여할필요는 없는거 같다. 우린 물에서 물고기들과 잘 놀았다. (가끔 물고기가 물기도 한다, 따금하다) 마지막 섬으로 향했다. 그섬에선 간단한 수영을 했다. 일정을 마치고 우린 푸켓을로 향했다.
05-16일 오전에는 간단한 쇼핑을하고 숙소 이동을했다. 여기서 강권~~~~~ 택시를타고갔다 200바트를 냈다. 택시기사는 호텔를 못찾았다. 너무 새로지은 호텔이라 못찾았다.. 물로 호텔은 완공상태가 아니여서이다.올해 10월이나되야 완공이 된단다. Indo China Villa Santi--산티 빌라. 내생에 최악에 빌라 였다. 울뻔했다. 투숙객도 몇없었다. 완공되지 않은 아파트에 입주한 느낌이였다. 한국에서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는데 여행사에서 완공이 않됬다는거 사전통보를 안해줬다는거................난 단지 번화가랑 가까운 빌라를 원해서 고급 2배드룸 풀빌라를 예약한건데...부모님 모시고 가서 왠 망신. 맙소사!!!
(시골집에서 예약한게 아니라 한국에서 여행사 통해서 예약한거다. -***비전여행사다.) 프런트는 물로 없고 , 공동 수영장도 없고, 아무런 시설이 준비안됐다. 달랑 빌라만 있는샘이다. 아침도 밖에서 주문한 ABF (정말 꽝이다, 개란 후라이 2개 베이컨 2개 소새지 1개, 다 마른 식방과 팩 우유와 팩 오랜지쥬스 맛없는 수박과 매론, 빌라 이름처럼 너무 싼티났다. ) 모기도 많고...더이상 생각도 하고싶지않다.
***싼티는 분양위주로 운영하는 빌라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했다. 완공이 들됐다면 정말이지, 거기에 묶지 않았다. 2007년 12월에 푸켓 반얀트리에 묶었다. 거기만 상상하고 갔는지 몰라도 너무 차이가 났다. 너무나도...........
이날은 분이기 완전 깨져서 예약했던 맛사지도 취소하고 그냥 숙소에있었다.
5-17일 팡아만 씨카누 투어. 카이섬과 달리 큰 요트를 타고갔다, 아침 일직 7:45분 픽업시간. 한 50명쯤탔던거 같다. 4개의 섬을 관광했다. 4번 모두 씨카누를 타고 제이스본드 섬 , 홍섬, 그외 기억 안남....점심제공도 해주고. 시골집에서 설명과같이 별차이점을 없다. 즐거운 하루였다. 썬텐도 마니 할수있다. 한국어 하는 현지직원도 있다.
5-18일 late check out를 요청하고 오후 3시 시골집에서 예약한 차가왔다. 첫날 미팅을 나온 Bird, 현지인이다. 영어는 잘 못함. 소통이 잘않됬다. 우린 먼저 왓찰론에 갔다. 그후 코끼리 트레킹을했다.(15분) 일인당 400 바트, 비쌌다. 그후 기사가 푸켓에서 유명한 곳이 있다기에 가는길에 들리자고한 쇼핑센터, 말그대로 관광객들이가는...들어가자마자 스티커를 각자 몸에 부치라고했다. 팀별 구분을 위해서다.그래야 커미션을 받을때 누구손님이 얼마 샀는지 아니깐.. 거기서 또 맛이 갔다. 페키지를 따라가기싫어서 비싼돈들며 개인 투어를 하는데, 그래도 버서나지 못하는 쇼핑센터. 실골집에선 그점에대해서는 관리를 좀 해야할뜻..그후우리는 주말시장에 갔다, 생각외로 별로였다, 그냥 시골에서 임시로 열리는 시장 같았다. 허나 먹을것은 많고 다양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스파를 받으러 갔다. 체엠스파였던가? 시골집통해서 예약하여 디씨를 받았다. 시설은 그냥..하지만 솜씨는 일품..몇일동안 받았던 피로 3시간 만에 다~풀고 공항으로 향했다. 22:25분에 공항도착 뱅기시간 1:45분 공항에서 보낸시간이 너무 길었어요..하지만 하느님도 우리가 불쌍했는지, 일반석이 만석이라 식구4명 다~ 비즈니스 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