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9일 일정에 비가 안내린 4일은 까따에서 있었고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 나머지 3일은 빠통에 있어서 나이스 타이밍이였습니다.^^
공항 샌딩 요청부터 투어에 이르기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는 일정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는 경우 가이드가 되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이라 시간약속이나 일정차질등이 굉장히 신경 쓰였는데 착오없이 진행되어 역시 시골집이라고 느꼈습니다.
기사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씨티투어시 뷰포인트도 귀찮아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차를 갖다 대시면서 뷰포인트 가보라고 ㅎㅎ 예상외로 가족들이 다 좋아해서 고마웠습니다.^^
사업번창 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