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영화 암살자(들) 보셨죠?
▲박지원 의원: 봤죠.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이 난리를 치고 있는 거예요. 주진우 의원 영화도 보지 않고 거짓말하잖아요. 입만 벌리면 거짓말해요.
그리고 특히 박근혜, 김정일이 만나서 그때 김정일이 육영수 여사 암살 문제에 대해서 사과했다? 그건 아니에요. 제가 국정원장 출신 아니에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도 그건 아니라고 부인했어요. 그때 김정일이 사과한 것은 김신조 아시죠? 청와대로 뚫고 들어온 놈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
김신조 사건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오히려 김정일 박근혜 두 분은 우리가 후예들이니까 2세들이니까 한번 손잡고 잘해보자. 그래도 그걸 우리가 용공이라고 해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그때 북한 갔다 내려와서 서울 상암구장에서 북한과 남한 축구 시합이 있었어요. 이때 거기를 가니까 합의대로 한반도기를 가지고 응원하지 않고 태극기를 가지고 응원하니까.
축구협회 회장 정몽준 회장을 불러다가 왜 우리가 합의한 대로 한반도기를 가지고 응원을 해야지. 태극기 가지고 하냐. 하지 마라. 한반도기로 하라.
화를 벌컥 많이 냈어요.
△유재광 앵커: 박근혜 당시 의원이?
▲박지원 의원: 그렇죠. 태극기 가지고 하지 마라. 태극기 응원하지 마라 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걸 용공이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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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거죠.
그런데 그런 것을 다 거짓으로 말해요. 그리고 지금 보십시오. 공공기관 은행에서, 국책은행에서 암살자(들) 400억을 투자했다? 제가 190억 투자했다.
△유재광 앵커: 190억은 뭔가요?
▲박지원 의원: 영화 제작비 투자. 400억은 무슨. 그리고 국책은행이고 무슨 은행이고 영화 제작할 때 투자금 모금하면은 돈 벌 것 같으면 투자하는 거예요.
이걸 가지고 400억이라고 왜 거짓말하냐 했더니. 190억은 적은 돈입니까? 이런 엉터리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저는 을사오적이 있듯이 암살자(들) 지금 국제 영화제에서 얼마나 초청을 받는데 거기 편지해서 상영 못 하게 하는 이 사람들은.
△유재광 앵커: '암살 5적'은 누군가요? 주진우 의원은 말씀하셨고.
▲박지원 의원: 영화 방해 5적으로 기록될 거예요. 두 사람은 정해진 것 같아요.
△유재광 앵커: 누군가요? 그게.
▲박지원 의원: 그냥 알아보세요.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근데 저는 영화를 아직 못 봐서 그런데.
▲박지원 의원: 한번 보세요.
△유재광 앵커: 육영수 여사 피격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을 암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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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그런 거 없어요.
△유재광 앵커: 없나요?
▲박지원 의원: 영화는 영화로 보면 돼요. 부천국제만화페스티벌에 고등학생이 출품한 '윤석열차' 이걸 가지고 얼마나 말썽을 피웠어요. 그 사람만 키워줬잖아요.
엄청 유명해졌잖아요. 결국 저는 주진우 김태규 두 의원이 암살자(들)을 홍보해서. 지금 아마 이번 주말에 가면 300만이 훌쩍 넘을 거예요. 고맙죠 뭐.
우리 국민 천만 이상이 보고 한 번 본 사람은 한 번 더. 제가 '암살자(들) 한 번 더 보기 캠페인' 위원장입니다. 꼭 보세요.
△유재광 앵커: 근데 두 명 이름을 말씀하셨네요. 주진우 김태규 의원, 암살자(들) 영화 5적, 두 분, 아닌가요?
▲박지원 의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유재광 앵커: 아무튼 주진우 의원은 유해진 배우를 뭐 '북한상이다' 그랬는데.
▲박지원 의원: 그건 말이 돼요? 국민배우 유해진은 독립군으로도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 '봉오동 전투' 이런 것을. 그런데 북한상이다? 자기는 일본상이에요?
△유재광 앵커: 근데 보통 북한 군인으로 나오는 거는 현빈, 공유 이렇게 당대 잘생긴 사람들이 북한 군인으로 많이 나오는데. 알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암살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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