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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 방송: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이은영 PD ■ 진행: 김종현 보도제작국장 ■ 대담: 이동석 충주시장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올여름 폭염이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어제(29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40.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2008년 양산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에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기상청 자료를 보면 40도를 넘는 기온이 관측된 적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대부분 8월에 집중됐습니다. 또 신뢰도가 담보되지 않아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제외하면 어제 양산의 40.3도는 7월에 관측된 첫 40도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부산도 어제 38.8도를 기록하면서 1904년 근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고 기온을 새로 썼습니다. 올여름 폭염이 얼마나 이례적인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요즘은 아침에 눈을 뜨면 기온부터 확인하는 일이 낯설지 않고 '오늘도 덥다'는 말이 어느새 안부 인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온 아래서도 모두가 같은 더위를 견디는 건 아니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견디면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냉방비를 걱정하고 또 누군가는 홀로 무더위를 버텨냅니다. 올여름 우리가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최고 기온의 숫자가 아니라 그 더위 속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고민하는 일일 겁니다.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 김종현> 네. <직감인터뷰> 오늘은 이동석 충주시장 만나보겠습니다. 민선9기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새로운 지방 정부들은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서면서 한창 바쁘고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을 텐데요. 충주시도 중부내륙 신성장 거.도시를 목표로 기업 유치와 관광, 정주여건 개선,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죠. 앞으로 어떤 시정 운영을 펼쳐나갈지, 또 충주 시민들이 체감하게 될 변화는 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선9기 충주시정을 이끌고 있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그리고 충주의 미래 비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동석> 네. 안녕하세요. 이동석입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선거 기간 이 자리에 나와 주셨고 저희 <시사직감> 청취자들과 오랜만에 인사해 주시는 자리인데요. 먼저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동석> 네.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충주시장 이동석입니다. 먼저 김종현 국장님 다시 뵙게 되어 영광이고요. 이제 취임한 지 30일 정도 지났습니다. 물론 7월 15일 날 재검표에 그런 역사적인 날이 있었지만 아무튼 저는 재검표를 떠나서 지난 30일 동안 정말 지난 30일이었지만 한 6개월이 지나간 것처럼 정말 한 시간 한 시간을 소중히 쓰고 있고요. 또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어떤 정책에 어떤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될지 그런 심도 깊은 논의도 하고 또 여러 가지 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말 시장이, 12년 만에 새로운 시장이 나온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충주시 제공 ◇ 김종현> 네. 재검표 말씀을 해 주셔서 질문을 드리겠는데 그 기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어떠셨습니까? ◆ 이동석> 아. 이게 사실 한 번도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어 가지고요. 이게 재검표를 거치면서 사실 저는 뭐 그렇게 승부가 뒤바뀔 거라는 저는 생각은 안 했는데, 그래도 한 3, 4표는 차이가 날 걸로 저는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하는방 왜냐하면 과거에 사실 이렇다 할 뒤집어진 사례가 없었고 또 아무리 무효표가 많다고 그래도 결국에는 수작업을 통해서 일일이 공무원분들께서 확인을 하신 사안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크게 걱정은 안 했는데요. 그래도 저는 걱정을 안 했지만 수많은 시민분들께서는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결과에 또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서 저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질문을 받으시고 답변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제9회 동시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연소 당선자라는 기록을 쓰셨죠? 그래서 젊은 자치단체장, 지자체장에 대한 관심이 크고 주목을 받고 계십니다. 당사자께서는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최연소 시장으로서 또 각오도 듣고 싶습니다. ◆이동석> 네. 일단 시민분들께서 정말 놀라운 선택을 하셨다고 보고요. 저 스스로도 전국의 최연소 시장이 될지는 상상을 못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도 수많은 후보가 저보다 나이가 젊은 후보들도 많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최연소가 되다 보니까 전국의 관심을 받은 거고요. 또 그만큼 전국의 관심을 많이 받은 만큼 더욱더 진취적이고 그리고 발 빠르고 더욱더 현장을 누비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국 젊은 시장을 뽑았기 때문에 우리 충주시가 정말 젊게 변하고 있구나, 진취적으로 나아가고 있구나라는 인식을 심어드리는 데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저희 충북에는 가장 젊은 도지사가 있습니다. 다른 도와 비교해서도 정말 젊은 신용한 지사님이 계시고 또 충주에는 가장 젊은 시장이 있는 만큼 도와 잘 협의를 해서 정말 충주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 발빠르게 뛰겠다는 말씀을 올리고. 또 그만큼 기대해 주신 만큼 실망이 없게끔 더욱더 꼼꼼히 살피고 시민분들의 말씀을 들어서 정책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 네. 젊은 도지사와 젊은 시장 인상적인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충주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시민들이 모두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민선9기 충주시의 핵심 키워드를 좀 꼽아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이동석> 저희 충주에는 지금 미래와 젊음이라는 두 단어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충주를 도약하기 위해서 미래를 봐야 된다는 그런 약속을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는 AI 시대에 맞게 정말 10년, 20년을 내다보는 산업군을 발굴하고 또 충주에 그런 기업들을 유치하고 그 기업들로 통해서 우리 향토 기업들과 연관을 시켜서 우리 충주시민 전체가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그런 경제적 기반을 형성하려고 하고 있고요. 젊다는 거는 저는 젊은 감각으로 우리 충주의 관광을 더욱더 극대화시키고 우리 대한민국의 충주라는 브랜드를 더 높이기 위해서 열심히 홍보에 나서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 시대는 이제는 주 4일제가 코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주 4일을 일하게 되면 3일은 이제 먹고 놀고 쉬는 그런 모습이 보여질 텐데요. 결국에는 관광산업이 저는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고 우리 충주가 천혜의 관광 자원이 있는 만큼 관광산업화를 시켜서 우리 충주에 더 많은 외지인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끔 기반을 잘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주시 제공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충주시만 도내에서 유일하게 단체장하고 의회 다수당이 정치 지형이 다른 구조인 걸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이 시장님께서는 이런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지, 또 앞으로 의회와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협치를 실현해 나가실지 궁금합니다. ◆ 이동석> 지금 시장은 국민의힘 그리고 시의회 다수당은 민주당 이런 현상인데요.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시의회가 다수당이라서 시정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 아니냐? 인터넷게임사이트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것을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오히려 더 협치가 될 것 같아요. 만약 시장으로 있는 사람이 시의회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손을 더 내민다면 충주시 발전을 위해서 외치는데 민주당이라고 국민의힘이라고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요? 사실 만약에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저는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실 걸로 믿고 있고요. 그런 것이 두려워서라도 충주의 발전을 위해서 여야가 한 목소리가 돼야 된다라는 것에는 민주당 의원님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전역 지자체가 모두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저희 충주시도 지금 예산 과정에서 너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어려움 속에 여야가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런 시민들의 실망을 시켜드린다면 저는 그거는 공직자로서,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역할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민주당 의원님들, 국민의힘 의원님들과 소통할 계획이고 또 손을 내밀고 또 말씀 들을 건 듣고 또 제가 제시할 건 제시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 네. 그렇군요. 얼마 전에 민주당 지역위원장님하고 파스타 회동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얘기도 좀 해주시죠. 무슨 얘기가 오갔습니까? ◆ 이동석> 충주시 민주당 지역위원장 곽명환 위원장님이 82년생이세요. 그러니까 43이죠. 아마 전국에서도 거의 가장 젊은 축에 속할 겁니다. 그리고 시장은 지금 마흔입니다. 접니다. 40대가 충주의 정치 지형을 지금 바꾸고 있다라는 게 시민분들의 말씀인데요. 제가 먼저 전화를 올렸습니다. 위원장님, 형님, 한번 식사하시죠. 제가 먼저 전화를 올렸고 흔쾌히 받아주셔가지고 메뉴는 제가 정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젊은 만큼 그냥 국밥이 아니라 우리 파스타 어떠냐? 이렇게 여쭤봤더니 너무 좋다고 그러세요. 그래서 파스타 먹으면서 이런저런 현안에 대해서도 말씀드렸고 또 현안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저는 이 말씀을 꼭 드렸습니다. 반대 아닌 반대는 하지 말아 달라. 당연히 제가 실수한 부분에 있어서 짚어야 될 거는 짚어주시되 확실히 같이 밀고 나가야 될 부분이 있으면 같이 밀고 나가자라는 말씀도 드렸고요.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최근에는 민주당 출신 우건도 전 시장님을 만나 뵀습니다. 그래서 우건도 시장님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말씀을 듣고 시장님이 시장 때 못 하셨던 이런 사업들 혹은 아쉬운 그런 미련이 남는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서 이거는 한번 추진해 봐라. 이런 행동은 꼭 했으면 좋겠다라는 거를 말씀 듣고 또 그 부분에 있어서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제공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시장님이 되셔서 오랜만에 나와주셨는데 충주를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충주시가 가진 잠재력도 좋고요. 어떤 자랑거리가 있습니까? ◆ 이동석> 저는 지극히 현실주의잡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의 미래 먹거리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충주에는 아주 기가 막힌 땅이 있습니다. 아주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산업단지가 아주 잘 형성이 돼 있는데요. 전직 시장님, 전직 정치인분들이 다 닦아놓으신 거고 그거를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지가 저는 최대의 목푭니다. 그래서 교통도 잘 돼 있고 물도 풍부하고 그리고 전기도 뒷받침이 되고 그리고 아주 산업단지가 잘 마련돼 있는 만큼 기업들이 잘 들어올 걸로 저는 예상이 되고요. 두 번째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관광 활성화가 제대로 돼 있지 않지만 저는 관광분야에 있어서는 정말 포텐셜이 상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관광이 미치는, 우리 충주 시민들이 기대하는 그런 수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관광 개발에 힘쓸 거고요. 손오공릴게임예시 그리고 앞으로도 호텔 유치라든지 여러 가지 관광 자원을 통해서 우리 시민뿐만 아니라 정말 외지의 관광객이 우리 충주로 들어오게 되더라도 충주는 정말 좋은 곳이었구나라는 인식을 이어질 수 있게끔 관광 자원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장님 분야별로 다양한 공약을 제시를 하셨고 또 실천을 해 나가시겠죠? 구체적인, 시간이 허락하는 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하나하나 여쭤볼 텐데요. 그전에 큰 틀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일해 나가실 생각이신지 그것부터 먼저 한번 여쭤보죠. ◆ 이동석> 일단 당연히 공직이라면 원칙에 맞는 그런 인사 시스템, 공정한 인사시스템, 이런 것들을 당연히 저는 중요시하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사업 관련해서는 당연히 대기업 유치 그런 건 뻔한 얘깁니다. 사실 그 누구도 그런 말을 할 텐데요. 저는 일단 우리 향토 기업인 분들과 지난주 금요일 날 아침, 경제인 조찬 간담회를 했습니다. 우리 향토 기업분들에게는 말씀을 드린 게 우리 향토 기업이 잘 살아야 우리 충주 경제가 발전한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또 그거에 있어서는 당연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뭐 여러 가지 개발 사업에 있어서 우리 향토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그런 기업 문화도 만들 예정이고요. 우리 시민분들이 하나하나 모였을 때 그런 과정이 저는 결국에는 화합이 우선시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충주가 지금 어려운 직면에 있는 여러 가지 현안들, 예를 들면 우리 수변 제한이라든지, 상수원 보호구역, 결국 우리 충주댐 인근에 개발 제한으로 인한 피해, 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이런 움직임에는 저는 우리 충주시민이 이제는 한 목소리를 낼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더 이상 행정의 기반이 시민들에게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환경부가 반대한다. 수자원공사가 반대해서 안 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안 된다라는 것을 지금 30년 동안 유지를 해 왔습니다. 이제는 저는 이런 물 주권을 찾기 위해서는 행동에 나서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 행동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제공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주요 사업 구상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자치단체들은 첫 번째 숙제로 역시 경제발전 꼽고 있습니다. 민선9기 충주시의 구상은 어떤 겁니까? ◆ 이동석> 지금 제가 1호로 서명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AI 피지컬 클러스터라는 이제 AI 시대에 맞는 우리만의 그런 산업군을 제대로 형성을 하자 이런 거를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금 전 세계 시장은 AI 산업이 정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중국에서 로보트, 로보트 UFC가 열렸습니다. 뭐냐 하면 이제는 사람들이 싸우지 않는 세상입니다. 로봇을 갖다 놓고 UFC를 하는데 로봇이 싸우다가 로봇의 머리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사람들이 환호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거를 봤을 때 이제는 정말 로봇 시대가 코 앞에 와 있구나라는 거를 느꼈는데요. AI 시장이 결국에는 20~30년을 좌우할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게 AI 수도는 충주가 돼야 한다라고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서도 강조하고 있고 또 그 시장에 맞게끔 저희는 유치 경쟁에도 뛰어들고 있는데요. 데이터센터라든지 그 외에 수많은 부속 기관들과 연락을 하면서 그리고 단순히 국내에 기업들만 유치하는 게 아니라 해외에 정말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세계적인 그런 발판을 마련하고 지금 있습니다. ◇ 김종현> 지금 AI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른 축의 발전 구상도 하고 계시겠죠? 경제 분야에서. ◆ 이동석> 네. 맞습니다. 농업 분야에 있어서도 당연히 발전 가능한 그런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고요. 또 AI라고 해서 단순히 로보트만 말하는 게 아니라 드론이 될 수도 있고요. 모바일 인터넷야마토 그리고 여러 가지 혁신적인 아이템을 통해서 우리가 선도적인 경제군 형성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모든 것은 사실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와의 그런 연결고리에서 저희가 예산을 확보한다든지 이런 과정이 남았을 텐데요. 다행히도 충청북도와는 아주 연대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요. 도지사님도 약속하셨다시피 충북의 북부권, 특히 충주 발전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씀하신 만큼 계속해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또 향토 기업과 연결시켜서 어떤 사업으로 이뤄낼지 시민들께 계속해서 차차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 그러면 또 아까 관광 언급을 해 주셨었는데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좀 들어볼까요? ◆ 이동석> 지금 관광에 있어서는 저희가 첫 번째로 호텔을 만들어야 됩니다. 충주에는 이렇다 할 호텔이 없는 상황이거든요. 요즘에는 관광 트렌드가 아 그냥 단순히 10만 원짜리 호텔에 가서 있는 게 아니라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내가 대접받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은 트렌듭니다. 그래서 한 1박에 100만 원을 내고서라도 정말 오는 그런 소비 성향이 많은데요. 제가 뭐 어느 자료를 봤는데 20~30대가 쓰는 관광의 비중이 60~70대보다 3.5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60~70대가 돈을 쓰는 게 아니라 20~30대가 여행에 돈을 쓰는 시대가 온 거죠. 그만큼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타겟팅을 확실히 해서 정말 젊은 관광에 그런 컨셉에 맞게끔 저희 충주 시에도 뒷받침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관광 자원도 지금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출렁다리, 뭐 이런 건 사실 저는 좀 이제 오래된. ◇ 김종현> 선호하지 않으십니까? ◆ 이동석> 네. 그래서 그런 것도 왔을 때 약간 아 이건 좀 오래되지 않나요? 라는 말씀을 들었고. 좀 새로운 거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관광 트렌드를 잡고 가고 싶고요. 그런 거 아이디어가 충분하다면 저는 본격적으로 아주 과감하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충주시 제공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제 말씀해 주셨던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참 충주시의 오래된 해묵은 지역 현안인데요. 충주댐이 있고요. 행동에 나서시겠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얘기 좀 들어보죠.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 겁니까? ◆ 이동석> 지금 제가 오늘 아침에 충청북도에서 도지사님 그리고 우리 충북 도내 시군 자치단체장님과의 이런 말씀을 통해서도 제가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물 주권을 이번 민선9기에서는 무조건 찾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게 충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제천도 똑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단양도 그렇고요. 심지어 청주도 지금 대청호 주변에 수변 구역으로 묶여서 개발이 굉장히 제한된 부분이 많은데. 저는 딱 말씀드렸어요. 도지사님, 시장 군수님들, 저는 수자원공사, 환경부와 전쟁을 선포할 겁니다.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조만간 저는 이 행동에 나서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단순히 시민분들께서 판단하시기에 뭐 이거 또 이렇게 얼버부리면서 또 이렇게 지나가려는 거 아니야? 근데 이 지자체장님들의 의지가 대단하세요. 이동석 시장 행동에 나서면 나도 나설 거야. 아까 제천 시장님께서 약속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우리가 가져올 거는 이제 가져와야 된다는 세상에 살고 있고. 저는 이 말씀이 굉장히 공감이 된 게 양평에서는 지금 물놀이를 어마무시하게 합니다. 거기에 뭐 가면은 서울에서 양평 가는 차들로 3시간 정도 차가 막힐 정도로 지금 대단한데요. 한강에서조차 지금 막 보트를 타고 물놀이 하시고 수상스키 타고 그러고 계신데 충주댐에서는 아무런 걸 못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그런 피해를 받아야 되는지?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강력하게 움직임에 나설 거고요. 또 그런 움직임에 우리 충주시민분들께서 함께 동참해 주셔야 이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주발전에는 여야가 없듯이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응해 주실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시장군수회의가 민선9기 첫 시장군수회의가 있으셨죠? 한국파칭코 거기서 수변구역 단체장들이 여야를 불문하고 한 마음이 됐다. 이런 분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건 또 발전하는데 이 도시를 구축해 가는 것, 그것만큼 정말 중요한 것이 그 기반을 유지하는 걸 텐데요. 인구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붙잡는 일, 그리고 불러들이는 일 중요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 이동석> 일단 첫째는 기업 유치가 돼야 당연히 젊은 분들이 우리 충주를 찾아주실 테고, 그런데 단순히 기업만 유치한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이게 충주 인근에서 청주에서 충주로 출퇴근을 할 수도 있고요. 결국에는 지자체장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시민분들이 주소지를 옮겨서 충주에 거주하게끔 하는 게 저는 가장 완벽한 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주여건을 제대로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고 교육을 제대로 받고 그리고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져야지 이분들이 정착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정착하는 과정에서도 새로운 사람들과의 그런 관계 형성, 이런 것들은 충주시에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 그리고 행사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저는 시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이동석 충주시장, 김종현 앵커. 충북CBS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과 관련해서 선거 기간 학부모 유권자들이 관심이 뜨거웠던 게 초중고 아침식사 지원입니다. 후보 때부터 교육환경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이동석> 지금 뭐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으로서 저도 저희 아들 아침을 안 먹이고 보낼 때가 많거든요. 아무튼 이 방송을 계기로 제가 반성을 하고요. 지금 10명 중 4명의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안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그런 영양, 그런 건강, 저는 이거를 봤을 때는 충분히 이 아이들을 위해서 아침식사를 제공해야 한다는 그런 국가적인 숙제가 남았다고 생각을 해요. 뭐 미국 같은 경우 저는 미국 생활을 오래 했지만 미국에는 그 브라운 백이라고 해서 거기에 이제 빵이라든지 샌드위치를 넣어서 다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학교에 와서 먹는다든지 학교에서 직접 제공하는 그런 학교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결국 이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한다면 결국 두뇌 회전도 빨라질 수도 있는 거고요. 그리고 더욱더 성장 과정에서 보탬이 되는 만큼 저는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의 지자체 중에서도 경산 같은 경우는 지금 실제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북도내에서도 약 4곳이 지금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거를 좀 더 확대시켜서 우리 젊은 엄마 아빠들이 아침에 조금 마음 놓고 출근을 할 수 있게끔 열심히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나눌 말씀이 참 많았는데 어느덧 시간이 다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주시민과 청취자들께 간략히 20초 정도 인사 말씀 해 주시고 인터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석>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충북도민 여러분, 이렇게 CBS에 와서 이렇게 인사를 드렸는데요. 시민분들께서 요구하시고 그리고 제안하신 여러 가지 현안들, 사업들, 하나하나 챙기지 못해서 죄송한데요. 하지만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정책에 반영되고 있는 사안들도 많으니까요. 조금만 시간을 주시고 그리고 충주시가 변하는 과정에 우리 충주시민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이동석 충주시장님,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동석> 감사합니다. ◇ 김종현>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전해드린 <시사직감>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은영, 진행에 저 김종현이었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메일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시고 인터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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