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방산업체 스카이폴과 계약 체결…"우크라 방위기술 개발 경험 배울 . 많아"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영방송 수스필네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방산업체 스카이폴과 요격 드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이를 인도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구매 수량, 납품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카이폴 측도 일본 정부와의 계약 체결 사실은 확인했지만,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우크라이나가 방위기술 개발과 신속한 성능 개선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방위산업과 산업 기반 발전이라는 관。에서 볼 때,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신속한 피드백 체계에서 배울 。이 많다"며 "우크라이나에서는 2~3주마다 성능이 개선된 새로운 드론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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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떤 경우든 이러한 억지력과 대응 능력은 일본에도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사례를 검토하면서 관련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또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전쟁 수행 방식에 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축적했으며, 놀라운 속도로 전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카이폴은 폭격용 드론과 일인칭 시.(FPV) 공격 드론, 요격 드론 등을 개발·생산하는 우크라이나 업체다. 대표 제품으로는 뱀파이어 폭격 드론, 슈라이크 FPV 드론, P1-SUN 요격 드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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